환율방어 한다고 외환보유고 계속 털어먹을게 뻔하고, 재정확보한다고, 또 세금을 올리면서, 마치 인심쓰는척, 지원금이라고 내놓겠죠. 문제는 다중채무 자영업자, 영끌,빛투분들은 계속해서 돈을 빌려야한다는것. 카드돌려막기로 말이죠. 이게 점점 확산되면서, 멀쩡한 서민들 조차도, 그런 상황으로 갈수있는 환경이 되버렸다는것. 요금상승으로 힘들어지면 또 대출을 받을게 뻔하거든요. 아니면 장사을 포기하던가. 이걸 미국이 금리인상 3번을 하고, 후폭풍이 오는시기까지 생각하면, 옿해말이 아니라, 내년까지도 갈수 있다는것. 이걸 버틸수 있을까요. 세계 여러나라 들중에서도 아마,올해는  imf을 각오해야할겁니다. 그 숫자가 40개국 정도 될수 있다고 하니깐요. 또 한국은 힘들어지는거죠.

그래서 전문가들은 중국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 되버린것. 중국이 경기가 좋아지지 않으면, 한국은 못버티니깐요. 하물며 국내 대기업들도, 국내투자보다는 해외 투자에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리쇼어링과 인플레법으로 미국에서 생산해야하며, 그로인한 한국내의 양질의 직업들이 없어진다는것. 취업률이 둔화됬으며, 떨어진 실업자가 다시 100만명을 넘어선 이유중에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