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등 언론에서
안철수만 집중적으로 키워주려고 하고 ..자신은 찍어 누르려 하자..
그에 대한 대응으로 TK의 박근혜라는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모양인데..
그거야 응당 이해가 가는 것이지만..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한국의 총알받이화 (혹은 한반도 전장화)를
의미하는 한미일 협력을 아직도 운운한다는 것이고,
(한국은 한미일 동맹이 아닌..한미 동맹으로 가야 한다.도대체 토왜가 아니라면 왜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가..)
지금도 역사.영토.경제 전쟁 중이고
방사능 식품 수입하라고 우겨대는 그 왜놈에 대한 비난을 왜 드러내지 않는가..라는 것이다.
즉 적폐(토왜)들과 왜구에 대한 그 적나라한 폐해를 드러내고..드센 비난을 하면..
가장 집중도와 득표율이 큰 이슈인데도...전혀 신경을 안 쓰는 거 같단 말이지.
제대로 된 개혁은 (즉 적폐 그 자체인 토왜와 왜구들을 처단하자..)
진보층만 좋아라 하는 것이 아니고..
중도층도...하물며 수꼴 지지층들도 조아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