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언론에 흘려보내는 정보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의미 없는 것들인지
아주 조금만 확인해봐도 알 수 있어요
1. 한미 정상회담은 역대 정부 중 가장 빨리 방한해서 이뤄졌다
=> 마치 윤썩열 정부가 개쩌는 것 처럼 묘사한 워딩인데요, 바이든은 윤석열 보러 온거 아닙니다.
명확하게 "반도체, 자동차" 때문에 온 것이죠. 미국은 이제 제조업 국가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탈 세계화 때문이죠. 미국은 우-러 전쟁과 중국과의 제2차 냉전시대를 맞이하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들 중 "반도체, 자동차"가 들어 있는데, 대한민국이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2차전지, 현기차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력 또한 만만치 않죠.
윤석열 정부가 대단해서 왔다? 씹1개1소1리. 천장에 야한 사진 붙여놓고 자위하는 꼴입니다.
바이든 방문 일정만 확인해봐도 윤썩열 대통령이요?? 아웃 오브 안중 입니다.
나토 회의 노룩 악수에서 증명하고 있잖아요? 썩열이 빠는 분들은 정신 차리세요.
2. 유럽쪽에 원전 수출?
=> 우,러 전쟁으로 인해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확보에 곤욕을 치루고 있죠. 유럽 국가들은
타국에 에너지를 크게 의존하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합니다. 자국 내에서 최대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겠죠?
거기에 탄소중립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신재생에너지에 힘을 쏟을 겁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태양관 발전소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 유럽은 2025년까지 태양관 설치량 현재 대비 2배로
확대하기로 했죠. 다만, 현재 폴리실리콘 광전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도 이론상 29.1%가 한계입니다.
하지만 패로브스카이트와 같은 물질변화로 광전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계속 되고 있죠.
당연히 풍력도 같이 돌아갑니다. 유럽 신재생 비중이 40~70% 육박 합니다.
원전이죠? 글쎄요? 원전 비중을 늘릴 필요성을 유럽 국가들이 느낄까요?
이와같이 상식이 있다면 윤썩열 정부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조금만 찾아봐도 얼마나 개1쌉1소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상식"이라는 말 썩열이가 좋아하잖아요? "상식"이 있다면 정상적인 행동과 말을 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대통령 깜도 안되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는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