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변호사는 "이 사건들은 명백한 증거들을 부정하고 봐주기·축소 기소를 한 사건들"이라며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 중인 사건의 경우에는, 재판부가 공소장변경을 검토하라고 해도
검사가 공소장 변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검찰이 고 이미란 씨의 유서, 해외 비자금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드러난 방 씨 일가
자금거래 의혹을 포착하고도 관련 수사를 하지 않다"며 "이점에 대해서도
감찰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넌 벌써 뇌 속에 서리가 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