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나관중의 80% 창작물로 사이비 역사 소설이다. 소설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으니 그렇다 쳐도 삼국지가 역사적 사실인줄 아는 사람들이 바보다. 나관중의 삼국지 인물과 사실 묘사도 대부분 과장, 미화, 비방으로 점철한다.
이빨들이 그렇게 삼국지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니 실제 조조가 어떠했든지 간에  이제명은 연의의 간악하고 악랄한 조조와 상당히 닮았다고 본다.

간악한 조조의 행동들과 평가
조조는 동탁을 피해 도망치다 여백사의 집에 머물렀을때 여백사 가족이 자신을 해치려는 것으로 오해하고 그들을 전부 살해해버렸다. 이로 인해 여백사 가족 입장에서는 조조가 본인들을 멸문시킨 불구대천이 되었다. 그후 아버지 조숭이 도겸의 실책으로 서주에서 사망하자 아예 서주를 완전히 밀어버렸다. 이 때문에 조조는 제갈근, 제갈량 형제와 노숙 등의 명사들과 불구대천이 되었으며 서주대학살로 인해 제갈량이 조조를 죽여 없애기로 결심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추가로 이놈의 학살극으로 인해 조조는 그 동안 고구려산 당귀를 선물해가면서까지 온갖 정성을 들여서 영입하려고 노력했던 태사자가 조조의 이런 악랄한 면모를 보고는 조조의 휘하로는 영원히 들어가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만다. 본디 태사자는 공융을 섬기고 있다는 이유로 조조의 휘하로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이 시점에서 공융이 조조의 부하임에도 불구하고 태사자는 조조의 이런 잔인한 인격으로 인해 조조를 등지게 된다. 그리고 서주대학살을 피해 도망친 대부분의 인재들이 손책의 휘하로 들어갔으니 서주대학살이야말로 조조 인생 최악의 행동인 것은 틀림없다. 이후에는 추씨에게 홀려서 장수에게 기습당하고 이로인해 장남 조앙, 조카 조안민, 호위장 전위를 잃었는데 이 때문에 조앙을 애지중지 키워온 정부인과 불구대천이 되었다. 그리고 조앙의 죽음으로 인해 조위 황조는 정통성이 완벽한 후계자를 제대로 구하지 못해서 계속 후계자와 관련된 정통성 문제로 고통받는 신세가 되고 만다

조조를 안다면 이재명과 비교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명의 관상을 봐라. 간사와 간악이 들어나지 않는가! 자신을 위해 행한 쌍욕과 거짓말, 추잡한 행동은 조조를 능가한다. 형수, 형, 여배우, 조카, 가짜 모라토리움 선언,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 대장동 개발 뻥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