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는 4년 마다 열리는 행사로
전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합동야영과 문화교류를 하는 축제이다.
그런데 이런 축제를 오징어게임으로 만들었으니
게다가 미셩년자가 대부분인 잼버리 대회가 서바이벌이 되었다는건
해외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아동학대에 준하는 범죄행위로 비춰질것이다.
매일 실시간으로 한국내 대사관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니 이 얼마나 국제망신이자 외교참사인가?
앞으로 한국이 외교를 통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 할 때 분명 이 잼버리 나비효과는
크게 작동할 것이다. 그건 바로 부산엑스포
잼버리를 무자격 캠핑장에서 불법야영하는 대회로 착각한 정부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한국의 위상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놓는구나
2찍이들아 봤지?
서서죽은 이태원참사
출근하다 죽은 오송지하차도
야영하다가 탈진한 잼버리
이 중에 정부가 진심인 사건은
다름아닌 자국민이 아닌 방문객인 잼버리
놀랍지 않은가?
자국민은 세금도 내고, 나라도 지키는데
왜 그런 국민들은 죽음으로 내몰고
잠깐왔다가 가는 잼버리 야영객들은
도와주지 못해 안달난 개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