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원
정치 초짜가 표깎아 먹게 저지르는것 하나가 자기반성
이준석과 너무 다른 행보를 보이는 정치초짜 박지현
성상납 이준석도
취업비리를 일으킨 권성동도
박근혜를 구속시킨 자당 의원들도
대놓고 발바꾸기하는 윤정부내각도 어느누구도
정치초짜 박지현처럼 국민을 지칭해 부끄럽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아니 아예 쓰지 않는다.
폄하할게 없어서 팬덤정치 운운하는데
폭력 팬덤정치의 역사를 보면 정치깡패가 그 원조 아니였던가?
어버이연합,엄마부대,태극기부대,일베등
광기라는게 뭔지 급기야 패륜짓을 일삼고 상대가 죽을때 까지
인신공격과 조롱 고소고발은 덤을 하는 패거리들
일개 정치초짜가 당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을 선다.
당이 무엇인가? 같은 목표를 향해 생각이 다른 사람이 모인곳 아닌가?
결국 당을 분열시키겠다고 이런 발언과 행동은
개혁의원들과의 목표가 다르다는거지.수박들이 그랬던것처럼
정치인의 목표는 지지자들의 숙원을 이루는것
180석이라는 거대여당을 만들어준것도 지지자들의 지지로 이룬것이지
되도 않는 정치초짜의 입바른 소리로 되었다면
이미 민주당은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는다. 왜냐? 김대중이 노무현이 조국이 문재인이
그렇게 정치매장을 하려고 했던 권력자들의 발언은 물론이고 억압까지 받으면서도 말이다.
검수완박, 성희롱비호, 청문회망신, 선거참패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처럼회가 그런 권력을 민주당에서 행사했다면
당신같은 정치초짜가 비대위원장이나 맡을수 있었을까?
더구나 이재명이 당대표 나오려고 하는데 수박들이 막을수나 있었을까?
정치초짜가 생각하는 한계는 딱 이 정도다.
오로지 자신을 포함해서 정치를 한다는것. 스스로 정치를 위해 희생을 한다는 의식이 아닌
정치는 오로지 나를 위해 희생되어야 한다는 수박들과 똑 같은 의식
윤석열,한동훈,김건희등 하자로 따지면 재활용도 안되는 이 하자인물들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로 부터 맹공격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을 하는가?
정치초짜가 그렇게 폄하하는 팬덤들이 나서서 방어한다.
아니 오히려 공격을 한다. 대선때도 지선때도 팬덤정치가 판가름을 가릴정도로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곧 표로 직결 된다는것을
선거참패를 겪으면서 모른다는게 정치초짜라는것이다.
윤석열의 검사팬덤정치 이건 무엇으로 설명할텐가?
김건희의 무속팬덤정치와 측근 코바나컨텐츠 직원들을 공무원으로 임명하는건
한동훈의 검사장직 인사는 또 어떻고
글에서 보듯 자신의 잘못과 자신의 부족은 한 마디도 없고
윤석열과 똑 같이 남탓으로 일관하는 저 쓰레기 같은 자세
남이 하면 불법이고 부정이고 부패라고 폄하하면서
자신이 하면 관례니 공정이니 지극히 정상화라는 말을 뱉어내는
윤석열내각과 어쩜 이리도 닮았는지
그렇게 억울하면 정치행보를 SNS에서 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하면 된다.
삼보일배를 하든, 단식을 하든, 전국을 다니면서 지지호소를 하든
이도저도 아니면 기도를 하든 말이다.
백날 천날 민주당 까는 소리 해봐야 정치초짜의 미래는
일개 사람에 불과하다는걸 심상정이가 너무너무 잘 보여준다.
정치초짜의 박지현 정치행보는
당신의 말과 그리고 행동 특히 이런 뻘짓거리로
그 생명은 다했다.
최근 박지현이 이렇게 나대는 이유 중 하나가
2년뒤 있을 총선 공천과 연관 있을거란 말이 나온다.
처럼회와 최강욱을 공격하는 이유도 이재명이 당대표가 된다면
공천의 기준이 수박들과는 다른 잣대가 생길테고
더구나 지지기반이 전혀 없는 박지현의 경우 비례대표 1번이라는
따놓은 당상으로 국회의원 당선을 꿈꾸기에 가능하리라 본다.
마치 윤핵관의 선봉자된 배현진이 당대표를 향해 거침없는 목소리를 내는것과 같이
돈에 환장한 그리고 돈을 위해서라면 권력을 기필코 차지하겠다는걸
보여준 국민의 힘과 같은 노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