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이 나온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크게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5%, 부정평가는 54%로 나타났다.
직전인 2주 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그대로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보다 2%p 오른 32%였고 민주당은 23%에서 변함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09593
근데
참 희안하다
아니
오염수고 양평이고
그렇게나
선동질을 해대는데도 윤통의 지지율이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저걸 우쩌면 좋으냐고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