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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1 17:15
미국 칼럼리스트가 올린 글..
 글쓴이 : 보혜
조회 : 1,052  


대충 정리하자면... 해양방류관련하여 최인접국인 한국이 일본을 괴롭혀서 얻어낼 수 있는 이득이 훨씬 많은데, 한국정부가 자국민의 부정적 여론조차 굳이 감당해가면서까지 어떤 가시적인 담보나 자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한 최소한의 정치외교적 제스처 조차 없이 성급하고 무조건적으로 일본정부의 손을 들어주는 태도는 둘 중 한가지로 밖에 해석 할 수 없다.

1. 기반이 취약한 한국 현정부가 일본 정부에 외교적 약점이 잡혀 있다.

2. 한국 현정부 인사들이 자국민의 불이익과 정치적 타격에 상응하는 개인적 이익을 약속 받았다.

둘 중 어느 쪽일까...라는 내용이던데, 이거 우리나라 언론 칼럼에서 나왔어야 할 내용 아닌가 싶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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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2022 23-08-01 17:27
   
출처나 까바바. 헛소리 그만 하고...

러샤 - 깨짱 - 북쪽 거지가 합치고 있는데...

우리가 넋놓고 있어야 하는 거야?

신냉전이 뭔지 모르는 거야?

암튼 이것들 깨짱 똥꼬 넘나 달달하게 빨아 대 왔으니깐

이런 개소리나 처하지.
     
사다리공장 23-08-01 18:54
   
2찍 능지.
          
lake2022 23-08-01 22:07
   
1찍 능지
     
왕호영 23-08-01 20:16
   
신냉전인데 일본은 왜 러샤 자원 수입하는중인가요??

러 극동 '사할린-1' 석유 생산, 서방 기업 철수 이전 수준 회복

입력2023.07.05. 오후 3:1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47043?sid=104
 
현재 사할린-1 프로젝트에는 러시아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트와 일본 사할린석유가스개발, 인도 국영석유회사인 ONGC 비데시 등 3곳이 참여하고 있다.
사할린-2 프로젝트 운영법인 '사할린 에너지' 지분은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스프롬(50%+1주)과 일본 미쓰이물산(12.5%), 미쓰비시상사(10%) 등 3곳이 보유 중이다.

사할린2 프로젝트에도 서방국은 빠지는 와중에도 일본은 20%이상의 지분 보유중;;;
          
lake2022 23-08-01 22:07
   
우리가 쓰는 우라늄 전부 러시아에서 미국 거쳐와.

그리고, 우리에게 물밑으루 좋게 지내자고 사정하는 건 러시아야.
     
리얼라이프 23-08-01 21:45
   
국가 좀먹는 갈라치기는 니 애미 똥귀저귀에나 대고 해....이 새낀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되먹지 못한 냉전시대 갈라치기나 하고 자빠졌나?
얼론 23-08-01 17:32
   
누가 봐도 2번이지

이득은 없고 손해만 보는 외교를 지금 정부가 하는 중임
살살 긁으면서 자 니들이 그럼 뭘 해 줄거냐?
이러고 버텨도 모자랄 판에 대신 홍보를 해 주고 있으니
킹리적갓심으로 볼 때
이건 빼박 뒷돈 예약이지
     
보혜 23-08-01 17:34
   
그러게요. 방류를 못막는 다면 자국민에게 일본에 강경한 정부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선전전에 활용하던가, 가시적인 경제적 이득을 취하던가 뭐라도 남겨야 할 텐데, 왜 이 좋은 카드를 그냥 버리는 지 이해가 안되는.
o아님 23-08-01 17:34
   
3번 토왜다..

합리적으로다가 납득이 바로가죠
     
OOO윤 23-08-01 17:53
   
문부성 1호 장학금을 보통 사람이 받을까 싶네요
샤루루 23-08-01 17:44
   
임기중에 안 받으면 뇌물이 아니라구요 !
뭘더 23-08-01 18:16
   
1,2번 다 인거 같은데
고동엽ㄱ 23-08-01 18:58
   
2찍이벌레들은 휴가도없나봐.365일댓알바만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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