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137351
시위를 진행한 대학생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경찰은 노엘을 체포한 뒤 ‘술에 너무 취해 보였고 추석 명절을 배려해 귀가시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어느범죄자가 명절까지 챙겨 받으면서 수사를 받느냐. 현직 국회의원 아들로서 명백한 특혜를 받은 것”며 “심지어 추석이 지났는데도 경찰은 노엘에 대한 소환이나 구속영장 청구 등 어떠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