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여론조작이란거지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정쟁에 이용되기에 비공개 방침
이게 온당한가?
김정숙 여사 브릿지 하나에 까뜨리엔지 수천만원인지 별의별 개짓거리 하면서
비공개를 한다?
그랬더니 너나 할 것없이 조중동들은 일제히 침묵?....
이게 언론 자유를 주장하던 이낙연계 운영찬 그리고 고민정 그리고 수 많은 기레기들이 원하는건가?
이런 기레기들덕에 윤호중이와 박병석 콜라보로 언론중재안이 날라가 버렸지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
동아일보 출신 윤영찬
동아일보 출신 조수진
(비례대표들은 조중동에게 하나씩 던져주는거 같다. 전임자가 조선일보 편집장 출신
강효상 외교기밀 까발려서 문제가 되었던 악질적인 기레기)
동아일보 출신 이동관
방통위에 이동관이 임명되었다지?
MB정권때 MBC 낙하산 ,KBS 낙하산들이 하나둘 생기더니 멀쩡한 언론들이 개차반되면서
지금의 TV조선,채널A,MBN,jtbc등 종합편성 채널을 만들어주던 방통위
아마 과거처럼 새로운 언론지형이 나올것이다.
물론 민주당은 감히 접근 하지 못하는 플랫폼으로
이동관이 취임인사 때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듯이. 그 가짜뉴스는 민주당에서 나오는 모든 발언일것이고
또한 민주당에게 유리한 발언을 하는 수 많은 언론인들이 그 대상일게다
MB때 했던 악질적인 언론탄압 중 하나가 생계 타격이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MBC인데 김재철 MBC 기자 출신 사장이 취임하자 마자
MBC노조출신들을 향해 철저히 방송에서 배제하여 수 많은 기자들이 MBC를 떠났었다.
그 빈자리를 지금의 국힘의 배현진, 가세연의 김세의등 악질적인 기레기들이 꾀차면서
한마디로 MBC는 보도국이 아닌 예능국으로 전락
이런 언론탄압을 한 인물이 이동관으로 의심되고 있는데 그 자가 다시 언론을 장악하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