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이후 봇물 터지듯 나오는 교권침해 사례
특히 주호민 관련 기사를 보면
이게 기사인지 개인정보 유출인지 가늠이 안갈 정도로 적나라하게 까발려져서 나온다는것
정순신,이동관등 속칭 잘나간다는 경찰국장, 방통위장에 임명된
자녀학폭 관련한 기사를 보고 있자면 피해 사례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느니
개소리만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상한 기사들
가장 까발려야 하고 가장 지탄을 받아야 할
서이초 교사를 죽음에 이르케 한 학부모들
그 학부모들은 왜 지금까지 까발리지 않고 있을까?
검사라서? 판사라서? 변호사라서? 아니면 공개하면 크게 다치는 인물이라서?
서해공무원 죽었다고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국방부장관등 관련책임자들 죄다 소환하던 기개는 다 어디가셨나
서이초 교장 조차도 못부르는 경찰과 검찰들
수사는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