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30110004119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네요. 200만원으로 일하려는 내국인 가사도우미도 많을텐데? 왜 굳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원하는걸까라고 부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어차피 타향에 일하러온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다보니, 노예처럼 마음껏 모욕하면서 하녀처럼 부리고, 조선시대 노비들 거느린 양반 기분 느껴보려는 부자들이라면 내국인보다 더 좋아할거 같네요. 이게 실현된다면, 앞으로 한국 부자집들은 과시욕으로라도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집에 고용하려 할거 같음. 뭔가 특권계층의 우월함을 과시하고 느끼려는 용도로.

조선일보 사건 보면 폭언으로 인한 음성녹음 ㅋㅋㅋ
동남아에서 사업하면서 가정부 고용하고 있는 교민들 얘기 들어보면  한국어 와 영어는 지시 사항과 어감이 상대적으로 달라질수 밖에 없슴.

방정오 딸 폭언, 부모와 닮은 꼴…사택기사들, 재벌가 자녀들의 갑질 실상 폭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재벌가 어린 자녀들을 주로 수행하는 사택기사들의 증언과 폭로로 재벌가 자녀들의 불편한 민낯을 파헤쳐봤다. 이날 방송은 지난 달에 공개된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의 손녀가 사택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녹취파일 공개로 시작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59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벌어진 성폭력 가중법도 만들어야됨.
재벌 할배들이 20~30대 젊은 여자들 합법적으로 성노예 데리고 올 수 있슴.
200명 제한 풀리는 순간 10명 20명 가정부라고 델고와서 펜션에서 판검사들 접대 할수도 있슴.
요즘같은 시기에 판검사들 동남아 여행가서 성매매 접대받으면 매우 위험하니
라고 소설을 써 봅니다. 판사님 ㅋㅋㅋ

200이면 한국에서 못구해요?
조선족들도 엄청 와있더만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저중에 상당수는 월 300백받는 직장으로 도망칠듯한디??

애초에 시작 안하는게좋음.. 나중에 남탓하지말고

200에 가사도우미에 발음은 구리겠지만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구조. 딱이구먼. 누구한테 좋은

가사도우미가 서민한테 무슨 필요가 있다고 이런 정책을 하는 건지?
부자들 가사도우미 걱정인가?

최저 임금위법  신고 해야 하는거 아냐

간병인도 아니고 가사도우밐ㅋㅋㅋ

출산율이 가사가 너무 힘들어 애를 못 낳는다고 생각을 하다니...

잘 부려먹던 한국인이 더이상 노예되길 거부하니 별 수 없이...ㅋㅋ

다들 의도를 모르시는듯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고요
가진자들 정당하게 도우미로 최저임금 주면서 부리려는 그들 속셈이에요
전에 어디 재벌 필리핀 도우미로 시끄러웟는데
이제 아에 대놓고 쓰겠다는 그들만에 잔치

이건 추정인데 저짓 뒤에 조선일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필리핀 유튜브에 조선일보 기자가 가사도우미 물어봐서 콘텐츠 찍고 그런거 보니깐
사실상 조선일보놈들 의도라고 보여짐
윤두창이 조종하는게 뭐 사실 조중동인건 뻔한건데 문제는 저런걸 공론화 없이 기레기와 정권이 한몸이 되서
자기들 꿀리는데로 정책을 만들고 통과시키고있다는거지.
있는애들은 내국인을 가사도우미 쓰기에 뭐하거든.
한국인이다보니 수틀리면 터트릴수가있는데 반해 필리핀은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다루기 쉽겠지.
거기다가 저런 애들 불러들이기 시작하면 이민청 만들기전에 텃밭다지기 하는 거지
당장 이민청 만들기 힘들것 같으니 저런거 하나둘 들여와서 눈에 익에만드는수작이 아닐까 추정

분석 예리하네요.
다라지님 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