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묵은 논란된 '도이치모터스 사건'…尹 타격 미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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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타격미미? 요즘 2030중에 주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내용도 모를거라 보는건가? 어떻게 타격미미라는 예측이 나오지?
게다가 9억으로 이득봤다는 뉴스는 최신 뉴스야 이게 어떻게 해묵은 뉴스인 건거가?
9억 이거는 윤 후보가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전부터 알려진 뉴스가 아니라 존나 따근따끈한 최신 신상 뉴스인데?
이 9억으로 인해 도이치 모터스 사건은 주식을 해본 인간들이라면 누구나 의아해할 거라고
왜 그녀는 소환조사가 안들어가? 이렇게 여러번 등장하는데? 하면서
내가 이 뉴시스 뉴스 논조랑 국힘 관계자 말 보고 진짜 충격인게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배우자의 주가조작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할 유권자였다면 애초에 윤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거 흐름을 움직일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고 뉴시스에 말했다.
이거임. 선거 흐름을 움직일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와...만약 정말 국힘 우파들 대다수 생각이 이렇다면 도이치 모터스 건을 아주 개무시하는 거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 다시말하지만 국힘 니들이 좋아하는 2030이 요즘 주식이랑 비트코인 많이해서 이 도이치모터스건은 되게 잘이해하고 있다 이말이다. 차트 볼줄 아는애들이 요즘 한두명인 줄아나? 그런데도 제대로 반박안하고 그전 논조 일관되듯이 계속 이런 논조 Yuji라면 아주 이번선거 피해 막심할걸?
노파심에 하는소린데 만약 우파 논조가 계속 이러면, 문제가 심각하다 못해 완전히 선거전략에 하자가 있는거임. 상식적으로 이정도 연루 의혹이 나오는데 2년간 소환조사 한번이 없다는게 말이돼? 그녀가 검찰총장 부인이 아니었어도 이런일이 가능했을까?과연 주식하는 사람들이 이 9억을 정말 별문제 없이 가만히 볼까? 의아함 하나도 안느끼고? 말이돼? 이게 해묵은 뉴스다? 9억이? 당장에 나같아도 이런 의문이 드는데?
해묵기는커녕 9억 차익을 봤단 최신뉴스가 지금 사방팔방 버젓히 나오는데도 그전과 사건내용에 차이가 없다는 듯한 이런 논조가 말이돼? 기자도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의혹이 선거판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하는거 보면 내생각에 기자가 국힘쪽 사람이 아닌이상 이런 기사 못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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