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ke6onQwL7H
.....이 후보는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기회에 통합의 저해 요인이 되는 복당 문제나 제재, 불이익을 대사면하고, 진보개혁
진영 대통합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작은 차이 때문에 자꾸 멀어지기보다는 큰 공통점에 방점을 두자라는 차원”이라고 했다.
탈당 인사들에게 적용되는 공천 불이익 등을 없애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등으로 이탈했던 진보 인사들을 다시 받아들이자는
것.
.....실제 이 후보 측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및 국민의당 출신 호남 인사들의 이탈이 이어지는 데에 대한 적지 않은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낙연을 적폐시하고 궁물당을 다시 데려온다고 ㅋ 열우당이 그리운가 내년에 내부총질 장난 아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