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과 정부에서 지류, 지천 정비를 한다고... 홍수가 죄다 여기서 발생, 피해도 크다고...
야당보고 협조 좀 부탁한다고 간만에 요청을 함.

야당 왈... ㅅㅂ 그래 하자, 해.
근데 니네가 뻘짓할때 모든 사람들이 다 지류, 지천 정비가 먼저라고 그걸 먼저 해야 한다고 했을때
너 응 아니야~, 안해~~, ㅈㄲ 했던거 기억은 하지?
라고 얼척이 없어 했음.

이게 그리 오래도 아녀, 아마 이번달이었을 거임.
붕어대가리도 아니고...
이런 알바할 바엔... 양평가서 없는 무덤이나 이쁘게 만들어 보셈.
아마 알바비 더 줄 것 같으니.

노무현 생전때도 4대강 반대할 때,
할거면 차라리 본류 대신 지천을 정비하자고 제안했었음.
하지만, MB에게 지천은 관심이 없었지.
애초에 MB에게 4대강은 홍수 방지와 관련도 없었어.
운하를 만들겠다고, 강에 개폐식 수문 만들어서 배를 산위로 올라가게 만든다느니
개 뻘짓을 하다가 하도 뭇매를 맞으니
수자원 관리니, 홍수 방지니 같은 다른 핑계를 찾았을 뿐이지.
MB는 그냥 커다란 공사가 하고 싶었을 뿐이야.
이름은 기억나나? 영포회 출신들이 전부 해쳐드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