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고발 논란은 윤석열의 이름이 여러 번 거론되는 증거 녹취까지 나왔는데도,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없음으로 윤석열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재명의 대장동 이슈는 증거, 정황, 결과, 주장들이 모두 다 국짐당 게이트로 귀납되는데 이재명의 조그만 말실수를 기다리는 3일간 30시간 이상의 트집에도 이재명의 잘못이 돼야만 하느냐는 점이다.
판단의 잣대가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왜 이렇게 불공평하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