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가족들까지 연대 책임 지게 해야함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사법부 판사들은 알고는 있을 건데..

저런 검찰에 놀아나서..독립성을 지키지 못하고..유죄판결을 하거나..

그런 취지를 가진 판사색히들도 문제 입니다.

어떻게 저런 시바놈들이 검사짓을 하고..또 저런시바놈들의 행태를 믿고..

판결을 내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주주의 어긋남..법치에도 어긋나고..)

이해가 안가는 검찰과 판사 십색히들...

놀아나는 게 아니라 판사들도 한통속.

저번 강제징용공 판결문 보세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친일 성향 그대로 나타냈는데 그냥 지나감.

한동훈 관련 사건..

이동재 기레기색히 재판은 ...판사의 잘못된 재판..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아래..범법자를 용서해 준...희대의 사기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판사도 십색히... 민주주의 작동원리가 훼손됀 사건..

국회가 길을 잃고 헤매면
국회의원 초선들이 자기 목소리를 냄.

야당은 모르겠고 여당의 초선이 그러함.
여 초선들, "정치개혁 필요…. 피선거권 하향. 국회의원 3선 제한"
여 초선들, 선대위에 쓴소리 현장성 떨어져
이재명 '면책특권 제한론'에 여 초선들 "의원은 3선까지만" 화합

이처럼 국회의원 초선은 조직 내 부조리와 불합리에 목소리내며 변화를 지향함.

하지만 검찰도 신임 검사가 있을 텐데 그러지 않음.
검사동일체 때문인지 여태 한 번도 못 봄.

윤석열 패거리가 검찰의 위신을 저렇게 떨어뜨리고 있는데
올곧은 목소리를 내는 선한 검사가 없다는 것을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갈아엎어야 할 못된 집단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검사들은 국민의 욕받이로 전락한 자신들의 입지가 정녕 부끄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