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치 제작자 “조선일보, 다른 제품인 줄 알면서 ‘까르띠에’로 몰고 갔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915
1. 영부인 브로치 제작자가 조선일보(3/22)와 인터뷰
2. 이후, 조선일보 기사
- 3/27 : “코트만 24벌, 롱재킷 30벌…” 靑 옷값공개 거부에, 네티즌 직접 카운트
- 3/28 : ‘억대 까르띠에? 모조품?… 영부인 브로치, 명품 커뮤니티도 의견 반반
- 3/29 : 보석전문가 “김정숙 브로치 까르띠에 아니다, 진짜 문제는…”
3. 제작자의 말
- ...정말 부탁드린다. 사실을 보도해주시기 바란다. 이토록 사실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전OO 기자님, 제발 부탁드린다...
몇 해 전 유명했던 말........
'조선이 언론이면 두루마리 화장지가 팔만 대장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