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회 “중도입국 자녀 대부분 가짜”… 전문 분야 ‘허위 사실’ 인용 의혹
KBS는 어제(11일) 대통령비서실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이 과거 SNS에 기고한 글과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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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관은 지난해 9월 보수 유튜브 방송인 펜앤드마이크TV 에 출연해 “정부에서 숨기고 있는데 비공식 조사에 의하면 4%만이 정상적인 중도입국자녀다” , “나머지는 친척을 자기 자식이라고 속이고 데리고 가는 경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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