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망할때는 목소리 큰 강성지지층이 전면에서 나대는거임
근데 강성들은 목소리만 크고 중도확장성이 없기 때문에 선거는 이길수가 없음.
선거 2~4번 지고 나면 강성들은 물갈이되고 중도확장성이 큰 집단이 당권 잡는거임.
이게 딱 국힘이 다시 대권 잡는 과정
초반에 탄핵되고나서 황교안, 나경원 등 구태들이 태극기부대 데꼬 다니면서
매주 시청광장에 나가서 결사항쟁한다면서 대가리도 깍고 별 짓 다함.
그게 강성들에게나 의미가 있지 중도한테는 소구력이 없는 짓이지
그렇게 선거 몇번 지고 나니 자연스레 강성들은 거리로 밀려나고
중도확장성 있는 바른정당쪽 인물들이 당권 잡더라.
개딸, 여시, 페미, 586들 폭망하라고 아직 버티고 있는거지 선거 2번만 더 져봐라
다 거리로 쫓겨나게 되어있음 ㅋㅋ
지금 능력도 없는 얘들이 당권 잡고 나대는건데 앞으로 한 2번은 더 망해야
싹 다 정리될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