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일보 기자시절 전두환 찬양하는 글 씀.
2. 故 김대중과의 인연 = 평소 이낙연을 특별히 아끼던 김대중이 이끌던 당이 큰 사건으로 어려운 시기에
러브콜을
보냈으나 거절하고 일본특파원으로 갔음. 이후 상황정리되자 정치입문
3. 도지사 시절 업적 = 공약 이행률 전국 꼴찌. 청렴도 평가 전국 꼴찌
4. 자녀의 강남권 입학을 위해 와이프가 위장전입을 한 사실을 청문회에서 인정.
5. 故노무현에게 탈당 요구 & 거친 말로 노무현정권 비판. 그래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라고? ㅋㅋ
6. 故노무현 탄핵에 가담해놓고 이제와서 비밀투표라 알수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는 반대표 던졌다고 주장.
(이거 따지고 보면 노무현 대통령 배신 1차, 토왜당 배신 2차 아닌가? 이것만큼 박쥐같은 짓이 어딨지?)
7. 민주당 여론이 안좋자 뜬금없이 박근혜 사면 이야기 꺼냄.
8. 김영란법 도입할때 자영업자 돕는답시고 금액 상한선 높임. 결과적으로 김영란법을 무력화시킬뻔 했음.
뭐... 이것말고도 깔거 수두룩한데 대충 기억나는것만 이정도임.
인간자체가 오락가락하는데다 신의도 없어서 배신을 밥먹듯이 하고, 어려워지면 등돌리고,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고 거기다 도지사 시절 실적을 보면 알겠지만 실력도 없음.
아..
일본어는 잘 하겠네.
이런사람이 문통을 이을 대통령감?
택도 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