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본부장이 1억 원이 든 상자를 작은 종이봉투에 담은 뒤 외투 아래 품었는데, 외투가 눈에 띄게 불룩해지면서 방청객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외투 안에 넣어서 가져갈 수는 있는데, 외부에서 인지할 수 있는 정도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317072518196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법정에서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