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3-06-04 19:20
이준석 무소속 출마
 글쓴이 : 심문선
조회 : 57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차기 총선에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당내에 미묘한 파문이 일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은 지난달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정치와 정치개혁: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뉴스1

이 전 대표는 지난 2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년 총선 서울 노원병 출마 계획을 밝히면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들이 공천을 주느니 마느니 정치적으로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다”며 “예전에 유승민 전 의원이 끌려다녔던 것과는 다르게 저는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자가 ‘능동적 대처라면 무소속 출마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묻자 이 전 대표는 “모든 것을 포함해서 능동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그간 신당 창당설엔 “고민한 적 없다”, 제3당 합류설엔 “합류 안 한다”고 명확하게 선을 긋던 이 전 대표가 자신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열어놓은 것


이것도 정말 정신 못차리네 마4중 이라고 곧 불릴듯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PANKH 23-06-04 19:26
   
4수 응원한다 혐오질빼면 빈깡통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er 23-06-04 19:30
   
노원병이 전통적으로 진보강세 지역이긴 하지만 노인층의 수구 지지 성향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로 무소속으로 나오면 야권 분열이 일어날 겁니다. 노인층에선 묻지마국힘 할 테니. 아마, 국힘에서 이준석한테 공천 안준다는 건, 안철수 측근한테 공천을 준다는 뜻일 겁니다. 예전에 바른미래당 때도 안철수가 자기 측근한테 지역구 물려주려고 하다 이준석과 크게 마찰이 있었거든요.
장베론 23-06-04 19:38
   
성접대 잘 받게 생겼네
탈곡마귀 23-06-04 19:51
   
저 놈... 멀 모르는 20대 남성에서만 지지율 나오는 놈이라
당에서 나가면 바로 말라 죽을 놈인데...
수박서리 23-06-04 19:53
   
무소속 안될껀대
신삼돌 23-06-04 19:54
   
마사중 화이팅
사다리공장 23-06-04 20:16
   
이번에도 당선 못되면 정치적으로 퇴출. 근데 이번에도 힘들꺼임. ㅋㅋ
 
 
Total 160,5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28819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01307
160578 1년새 130조원 급증…또 다른 '뇌관' 가비 01:24 113
160577 2분 남았다 보르지오 00:54 198
160576 미국 출장비 미공개 (5) 가비 00:21 467
160575 제사가 없어지는 이유 ㄷㄷ (1) 가비 00:17 370
160574 신원식, 홍범도 장군 없었다면... 가비 00:14 190
160573 눈물겨운 언론사의 조공 (8) 가생퍽 00:13 274
160572 '초밥에 침 묻히기' 영상 퍼져 곤욕…고심 끝에 … (1) 가비 00:00 288
160571 "인류가 지옥 문 열었다"…'뉴노멀' 된 이상기후 (1) 가비 09-30 197
160570 펄펄 끓는 지구…남극 역대 최소·북극엔 얼음 구멍 가비 09-30 92
160569 산업 기술 해외유출 피해액 25조원…실형 선고는 단 9건 가비 09-30 60
160568 모두에게 당당한 사람. (5) 가생퍽 09-30 101
160567 석열이는 피의자 신분, 본인도 장모도 부인도 가비 09-30 97
160566 "문 닫는다" 공인중개사 비명…폐업, 폐업, 왜 (1) 가비 09-30 190
160565 마음 정화해라.. (10) 가생퍽 09-30 110
160564 한미, 우크라이나에 69억 원 상당 비료 지원 가비 09-30 64
160563 명절이면 민생 챙기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stabber 09-30 66
160562 "내일부터 우윳값 올라요"…'고물가' 연휴 끝나고… 가비 09-30 80
160561 방역 완화되자 '여행자 밀수 마약량' 7.6배 증가 가비 09-30 41
160560 ㅂㅅ 바자지 선언~ (7) 가생퍽 09-30 151
160559 얘들아..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어. 가생퍽 09-30 49
160558 ‘대박열풍’ 조민·조국 책, 머스크까지 이겼다 가비 09-30 240
160557 "음식 잔뜩 해놨는데…" 까마귀 탓에 서울 주택가 483세대… 가비 09-30 176
160556 올 상반기 '전세 사고' 이미 작년 전체 규모 넘어… 가비 09-30 78
160555 김건희 특검이 위험한 이유 (1) 가비 09-30 272
160554 돌고 돌아 또 돌아오는 역사 가비 09-30 9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