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의 말을 믿는다는 틀딱들은 오염수 원샷!

돈 문제 맞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제일 큰 피해를 입은 것이 누구인고?
응급 상황에 판단 잘못했으니 시간 있을 때도 잘못 할 것이다?
하여간 후쿠시만 사고 이전 그리고 이후  12년간 한국 연근해 방사능 농도는 변함이 없고 방류 예정인 방사능  총량은 사고당시의 1/1000이다. 방류로 일본이 피해를 보면 봤지 한국이 피해 볼일은 없다. 단, 수산물, 농산물 수입금지는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 한국에는 영향 없고 좌빨등 얘기대로 그렇게 위험하다면 일본놈들 부터 죽을텐데 왜 걱정하는가? 일본모들 죽을 까봐 거정돼? 왜놈인가?

틀딱딱딱딱딱딱 헛소리 작렬 개중사 딱딱딱딱딱딱

이쉑희는 지 가족들하고 쳐먹으라면 절데 안쳐먹을쉑희가 말끝마다 좌빨이랴..ㅋ
군대는 갔다왔냐?.
토왜쉑햐? ㅋ

막상 갖다주면 기겁함 ㅋㅋㅋㅋㅋㅋ

凸  ____  凸

좌빨 타령하는 님 동료들은
후쿠시마 농수산물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고 대만도 수입하는데
한국만 수입 금지한다는 헛소리를 하던데요?
후쿠시마 농수산물에 대한 스탠스는 이제 확실히 정해진건가요? 좌빨타령하시는 분들???
아니면 님만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금지 찬성하는건가요?

허.... 원전을 바닷가 옆에 짓는 이유는 냉각수로 바닷물을 쓰기 위한 건데, 냉각수로 소금물 넣는걸 거부해서 원전이 터졌다는 얘기는 뭔가요? 허허..
노심과 냉각수는 각각 밀폐되어서 열 교환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혹 냉각수로 민물을 사용하는 경우라도 거기에 바닷물을 넣었을 때 단기적으로 크게 문제가 일어날 상황이 아닐텐데..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원인은 쓰나미로 원전이 침수되면서 냉각수를 돌리는 펌프의 전원이 꺼지면서 냉각수 투입을 못한 것이 원인으로 알고있는데...

지금껏 많은 언론에서 다뤄졌듯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원인은 핵분열에 의한 폭발이 아니다. 지진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이어지는 지진해일로 원자로 비상노심냉각 기능이 상실되면서 원자로에 냉각수 공급에 차질이 생겼으며, 냉각재 수위가 낮아지면서 연료봉이 노출되어 온도가 상승하였으며 고온에서 연료봉 피복재가 산화함으로써 수소가 발생했다.

이때 발생한 수소는 원자로에서 격납용기 내부로 배출되어 모이는데, 격납용기 보호(파손 방지)를 위해 수소를 격납용기 외부로 방출하는 과정에서 누출된 수소가 격납용기를 둘러싼 건물인 원자로건물 상부에 축적되고 공기와 반응해 폭발(수소폭발)하면서 방사능이 누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원자력계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각종 안전장치를 차단한 상태로 무리한 시험 강행으로 발생한 중대사고로 원자력 안전문화의 출발지였다면,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설계기준 초과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로 극한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의 확보가 필요한 점은 결국 규제의 완벽한 실패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3월 11일 지진과 해일의 습격을 받고 4시간여 만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냉각수 공급이 되지 않아 반응로의 물이 증발해 줄어들었고 연료봉이 녹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쿄전력 사장은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이 때문에 초동 대처할 시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또 12일에는 1호기가 첫 수소폭발을 일으키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바닷물을 주입하기로 결정”했지만 도쿄전력은 발전소 폐기가 우려돼 이를 무시했다. 공공성보다 이윤을 중시한 민간기업의 한계였다.

이후 3, 4호기 순으로 수소폭발이 이어지면서 그로인해 휘발성 방사성물질인 요오드, 세슘 등이 환경에 방출됐다. 이에 보다 못한 미국이 “일본 정부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며 빠른 해결을 촉구하기 시작했고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CH-47헬기와 고압 소방차, 경찰의 특수 살수차 등을 주수작업 투입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https://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2

사고가 시작된 것은 도호쿠 지방에 일본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여 15m[6]에 달하는 쓰나미가 원전을 덮친 것으로 시작되었다. 지진을 감지한 원자로는 안전을 위해 자동적으로 셧다운되었고, 발전소와 전력망을 잇는 송전선로가 끊어졌으며, 이에 외부 전력 없이 원자로를 냉각시킬 수 있게 비상발전체계가 작동되었다. 하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15m에 달하는 쓰나미가 원전 앞을 가로막고 있는 5m 높이의 방파제를 넘어 원전을 덮쳤고, 1~4호기 원자로 지하가 침수되었다.

비상발전기 자체는 고지대에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침수로부터 안전하였으나, 발전기로부터 전기를 받아들이는 변전 설비를 건물 지하에 설치해 놓은 바람에 변전 설비가 침수되었고, 그에 따라 냉각수를 공급하는 순환 펌프에 대한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노심 냉각을 위한 필수적인 전기가 끊겼으므로 노심 온도는 시시각각 계속 올라갔다. 3월 12일 남아있던 냉각수가 모두 증발하면서 노심의 온도가 섭씨 1,200도[7]까지 상승하였으며, 결국 원자로 3기가 노심용융을 일으켰고 연료봉에 있던 지르코늄의 산화반응을 통해 발생한 수소와 수증기로 격납용기 내부 압력이 상승하자 격납용기 파손을 막기 위해 벤트를 실시하게 된다.[8]

하지만 벤트가 이뤄진 직후 수소 폭발로 인해 원전 건물 4개가 손상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격납용기도 손상되면서 태평양을 포함한 일대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 다수의 원자로가 동시에 녹아내린 최초의 사고이며, 12년이 지난 현재도 사고 수습은 진행중이다.

바닷물이라도 끌어와서 원자로를 식혔다면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지만,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소금을 포함한 각종 불순물이 들어간 해수를 원자로에 집어넣는 순간 그 원자로는 폐기처분이 확정되며, 그 원자로를 하나 짓는 데 들어가는 엄청난 비용이 아깝다는 게 그 이유인데, 이는 그 비용을 아득히 뛰어넘는 원자력 사고의 천문학적인 피해를 생각하지 않은 소탐대실적인 판단이다.

https://namu.wiki/w/%ED%9B%84%EC%BF%A0%EC%8B%9C%EB%A7%88%20%EC%9B%90%EC%9E%90%EB%A0%A5%20%EB%B0%9C%EC%A0%84%EC%86%8C%20%EC%82%AC%EA%B3%A0

후쿠시마 다큐보면, 최초 사건 발생도 어이없음.
관리 소홀로 예비용 배터리 방전으로 이 사달이 벌어진 것임.

그런 색히들이 급조한 ALPS가 일본정부가 선전하는 대로 제대로 동작할 가능성은 없다고 봄
게다가, 일본 발표를 믿는다 하더라도, 실제 ALPS 처리 비율은 30% 밖에 되지 않음.

방류하는 오염수 ≠  ALPS처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