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21710?type=editn&cds=news_edit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남 부여군 임천면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 모내기에 참여하고 농민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이 쌀 생산 현장을 찾은 건 지난해 10월 경북 상주의 벼베기 행사 이후 두번째다.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민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구조 개선과 스마트화를 통해 청년 진출을 도모하고 올해 수확기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 의지를 강조하는 행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2찍 영감님들 모내기 참여하면 쌀값 안정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