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윤석열이 장제원 자리 비우라고 최후 통첩한 시한이
어제까지였는데
어제까지 자리 안비우자 오늘 일요신문에서 장제원 비리 보도함
검찰발 캐비넷을 연걸로 보이는데
이게 왜 윤석열의 자폭장치냐면....
저런걸로 영남권 국힘 의원들 다 캐비넷 열어서 일일히
공격하기 시작하면 반대로 국힘 의원들은 윤석열의 약점을
언론사 기자들 불러다가 몰래 뿌리고 특종 터트림
특히 윤석열의 아킬레스건이 김건희이기 때문에
김건희한테 보고 들은거 폭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럼 12월달에 통과 예정된 김건희 특검법이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재의 요구할때
200석 넘길 가능성도 있음.
왜? 민주당에선 국힘 의원 19명만 설득하면
김건희 특별법 재의 가능하기 때문에.
게다가 지금 국힘 공관위가 아무리 늦어도 2주이내
그러니까 이번달 중순부터는 가동되야하는데
여기서 기존 국힘 의원들 날리려고 검찰 캐비넷 연다?
말 그대로 여기서 죽기살기로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한테
들이박기 시작할 것임. 지금 김기현이 용산의 물러나라는
싸인에도 왜 안물러나느냐?
바로 이 시점을 노리고 있기 때문.
지금 김기현은 바지지만, 검찰이 영남 다선들 바이든하기위해
본격적으로 캐비넷열면 영남 다선 중심으로 윤하고 대척점에
설수밖에 없음. 이대로 한동훈 들어와서 비대위 열고
공관위를 한동훈 중심으로 꾸리면 자기네들 다 바이든되는건
이미 결정된 일이라서
그래서 목숨걸고 윤하고 투쟁할 가능성 높음
장제원? 과연 저런 보도에 쉽게 물러날까?
장제원도 머지않아 윤의 아킬레스건 폭로할 가능성 있음
그리고 만에하나 진짜로 영남 다선들 바이든하면
이 사람들 김건희가 아니라 윤석열의 탄핵사유에 직접
걸려버리는 채상병 특검법 사건까지 통과시킬 가능성 매우 농후함
그게 1월말임. 본격 선거 운동 시작은 2월달부터이기 때문에
윤이 영남 다선들 날려버리면, 이 사람들 특검법 다시 재의해서
돌아오는 1월말에 채상병 특검 태워서 윤석열을 역으로 바이든
시킬 가능성 매우 높음
지금은 윤과 국힘 영남 다선들 사이에서 목숨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 열린거ㅋㅋㅋㅋ
팝콘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