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과도로 겨우 1cm 찔렸다. 어쩌고 뉴스가 나오네요.
이재명 대표를 찌른 저 칼은 시바키라고 뼈 발골할 때 쓰이는 아주 날카로운 18cm 짜리 칼입니다.
목은 수많은 혈관이 지나가는 곳이라 겉에서는 잘 안보여도 내부에서 출혈이 시작되면 겉잡을 수 없기에 큰 병원에서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큰 병원 간다는 뉴스가 있지를 않나.
사람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데 사진 한 장 더 찍겠다고 서로 밀치면서 라인 다 무시 하겠다 엄포넣는 기레기들 진짜 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