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일 동안 대장동, 화천대유로만 기사쓰고 포탈 1면을 장식하는 대형포탈과 언론들의 심각한 행태.

이미, 자본금은 투자금과 다르고 투자비용 대비 예상 수익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단걸  수도 없이 입증하고 화천대유와 관련성이 1도 없는게 팩트인데도 계속 이런 쓸데없이 소모적이고 반복된 소설만 써대는 기사들로 진절머리가 나네.

이 넘들 의도도 그런것이겠지. 이재명을 주저앉히지 못하면 유권자라도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들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정치 혐오성을 조장하는 더러운 작전을 사용하는 느낌임.

이상하게 이재명 지사가 경선에 나오면 겁나 시끄러움. 남 탓만 할때가 아님.

그만큼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은 토왜들이 많다는 얘기.

실체가 어느정도 드러남.....윗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