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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경남고 1년 후배에 낙하산 논란의 주인공 배갑상.
지난 총선시 문재인, 김정숙을 따라다니며 조국바라기 행태를 보인 간악한 세작.
이번 부울경 민주당 컨퍼런스에 지들이 뭐라고 조국당 지지단체와 은근슬쩍 나타났다고 한다.
항상 문재인, 윤석열 주위를 맴도는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찐 진보수장들은 절대 저런 적폐세력들을 사적으로 만나 재작질을 부린 역사가 없다.
그런 문재인을 두고 이재명과 박원순은 개혁한다는 자가 조중동 적폐세력들에 둘러쌓여 뭘 할수 있겠냐 따져 물었고 그에 문재인은 절대 부정은 못하고 다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느니 얼버무리고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하고 말았단 것이다.
이재명은 흉기피습까지 당해가는 그 무리를 하면서 까지 전국을 돌고 "1번 3번 몰빵"을 외쳤건만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당이라는 "지민비조" 명백한 해당행위에 반명한 문재인, 추미애를 돌이켜 보라.
민주당원들이 조국당 뒷바라지나 하라고 당비 내는줄 아는 것인가?!!
조국당적인줄 착각하는 당도 높은 수박인 문재인, 추미애, 정청래, 고민정, 민형배 같은 자들은 다 쫓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조종동은 반기득권에 조선일보 폐간 등을 외치는 그들의 철천지 원수 이재명 보다 좋은 대안이 바로 조국, 추미애라는 것을 지금도 격렬히 광고하고 있는 중이란 것이다.
중앙 홍석현의 JTBC에서 항상 그들의 띄워주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늘 주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