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금 이 사실 왜 흘리나?
- 유 행정관의 검찰 진술은 중앙일보가 15일 새벽 5시에 ‘단독’ 기사로 처음 내보냈습니다.
- 검찰이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이도 공식 중간브리핑을 통하는 게 아니라, 일부 언론에 ‘슬쩍’ 흘려 미리 여론을 환기하는 식입니다.
-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처리하려는지 짐작케 합니다.
- ‘행정관이 김건희 여사의 반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으로, 김 여사는 아무런 죄가 없다’입니다.
- 앞으로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을 수사목적상 제출할 것을 대통령실에 요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대단한 ‘권력 수사’인 양 포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야말로 ‘약속 대련’일 것입니다.
이것들은 앞뒤가 다 안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