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며, 시위에 참가한 수녀님들을 홍위병에 비유하고, 광주 최고의 상품은 5·18이라며 폄훼하는 인물
[표병관(지난해 3월, 유튜브 '광화문무지개TV')]
"'5·18'은요. 광주 전라도의 최고 상품입니다. 기아자동차도 아니고 삼성 가전도 아닙니다, 거기서. 최고 상품이 '5·18'입니다."
5·18 비하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도, 강제로 끌려갔던 게 아니라고 합니다.
[표병관(지난해 3월, 유튜브 '광화문무지개TV')]
"조정래라는 이런 친구들이 정말 이게 간첩보다 더 위험한 게, '태백산맥' 전부 거짓말입니다. 어느 누가 총을 들이대고 칼을 들이대고 (일본군 위안부를) 데리고 갑니까?"
그야말로 유유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