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생각해 보라.
결코 조국은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한 역사가 없다.
단지 '개헌'해서 대통령 임기를 줄이자고 하는 꼼수를 쓰고 있다는 것을 진보 국민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내각제로 가는 길이란걸 국민들 다수는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의 표심을 어떻게든 갈라치기 해서 민주당 단독으로 윤석열 탄핵을 상정케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선 중앙이 계책을 쓴게 바로 조국당이란걸 국민들은 모른다는 것이다ㅉㅉㅉ
윤석열은 조선 중앙이 계획하는 '의원내각제'로 가기 위해 폐행을 일삼는 대통령제의 일점 독재 권한을 모두가 힐난하게 만들려는 악당 역할을 하는 배우일 뿐이다.
조중동이 윤석열을 까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 계획의 일환이란 것이다.
당은 일본 핵오염수와 수산물 위협으로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을 시기 조국을 양산에 불러서 그런 민주당을 조롱하듯 회를 쳐먹고 서로 독주를 들이키며 창당을 종용한 문.재.인.이의 실체에 이제는 모두가 눈뜰 때도 되었다.
그걸 또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기득권 언론들이 대서특필 해줬다.
국민들의 바램은 절대 뒤로하고 종편을 분명 막을수 있었는데 전혀 하지 않았던 것과 언론개혁법을 통과시키려는 송영길을 대권으로 막았던게 바로 그 간악한 문.재.인.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울고불고 그 옆에서 문재인을 거들었던 것은 고밀정이었다.
문재인이는 수구가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실현시켜준 참말로 대단한 위인이란 것이다.
조선 중앙은 김구, 노무현, 이재명 같은 급진 개혁파가 나와서 친일파재산몰수법이니 파묘법 같은 것을 통과시키려는데 노이로제가 걸렸고 자신들 모든 기반을 앗아가려는데 질려 버렸다.
그래서 자신들 로비로 운영되니 절대 개혁과 혁신이 일어날수 없는 '의원내각제'를 결단코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진보속에 자신들의 사람을 심을 필요가 절실했고 그 수장격이 바로 문.재.인.이란게 모든 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