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의 압도적인 의석수를 가지고도 언론 검찰을 전혀 개혁하려 들지 않았다.
조국이 홀로 일본과 위안부 문제로 싸울때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고 윤석열이 조국을 치게 최소 방관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조국도 변절해서 문재인이 편에 섰지만 말이다.
노무현 정권 시기 민정수석 시절부터 문재인은 그 직속 수하의 윤대진이란 검사출신과 40년지기 막역지간인 윤석열을 동원해 강금원 등 노무현의 개혁의 팔을 모두 잘라버리고 구속시킨 것이다.
노무현의 사람들을 그래서 전부 죽거나 고초를 겪었지만 여태껏 수구의 밀정이었던 문재인이는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 한번을 안받고 정치 꽃길 인생만 걸어온 참으로 미스테리한 자란 말이다.
노회찬 박원순 안희정 추미애 이재명 좌파 잠룡들이 다 죽임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한 것은 수구 정권하에서가 아니라 문재인정권 치하에서 였다는 것을 상기해야 된다는 말이다.
검찰을 개혁하려는 추미애는 옷벗으라 하고 윤석열은 문정부의 사람입니다라고 끝까지 비호해준 것은 문재인이었단 말이다.
종편을 끝내 허용하고 송영길의 언론개혁법을 대권으로 막고 수구들이 원하는 것만 들어준 문재인이는 애초부터 조중동의 끄나풀이었던 것이다.
참으로 간사한 수구의 밀정인 문재인이는 그렇게 지금도 진보의 분열을 종용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