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끄나풀인 홍남기와 김현미는 끝까지 중용하고 옳은 소리하는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했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분명히 3차 4차 까지 지역화폐를 풀어 승수효과로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분명히 지적했고 대출 절벽을 만들게 아니라 공포수요 같은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니 진짜든 헛말이든 주택 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했어야 하는게 맞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음흉한 문재인 패거리는 대선이 끝나자 마자 세수가 60조가 더 걷혔다는 것을 그제서야 밝혔다.
충분히 내수를 살리고 남을 금액이었지만 문재인 패거리에게 절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안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패거리는 전부 지금도 문재인의 개인 윤석열을 찍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