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를 찬양하는 신천지 신도나 대깨문이다 전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수구가 만들어 놓은 '진보는 분열로 망하다'는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 수구의 하수인이자 기득권 세상인 '의원내각제'로 가려는 주마가 바로 문재인이란데 대한 전혀 객관적 비판을 못하고 그들에 끌려가는 신세니라.
중앙 조선 그들이 바라는건 오직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기득권 정치가 세습되는 일본과 같은 '의원내각제'니라.
김건희 曰 "문대통령은 신하 뒤에 숨는 사람이다. 우리 남편이 지금도 문통의 가장 충신이다."
홍준표 曰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에 정권을 내주긴 정말 싫을 겁니다. 아마 퇴임 후에 내가 당할수 있다 그 생각은 늘 할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심정을 내가 한번 얘기해 보는 거죠(웃음)"
"위장우파를 늘 조심하라." <---조선 중앙의 끄나풀이자 문재인의 하수인인 윤석열 한동훈을 뜻하는 것이다.
도올 曰 "문재인이 문제라고 문재인이. 대권 주자인 이재명을 당에서 아무도 도와주질 않는다.
다시는 이 땅에 문재인이 같은 인간이 나와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