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200석이 넘으면 탄핵은 안되니 무조건 개헌해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정신나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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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이 혹시나 범민주세력이 200석을 넘길까봐 노심초사하며 그 대안으로 내세운게 조국당이었다.
과거 홍석현의 '리셋코리아'를 그대로 가져와 쓰는게 조국이란 것이다.
홍석현은 수구 기득권의 수장으로써 진보 일부가 눈치 채더라도 안하무인 식으로 자신의 치적을 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절대 리셋코리아를 포기할수 없었던 것이다.
중앙 홍석현이는 참으로 머리가 비상한 자임은 정말 인정한다ㄷㄷㄷ
조국당은 민주당을 어떻게든 갈라치기 해서 윤석열 탄핵을 막고 스스로 하야시켜 개헌부터 해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고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대통령제 폐단을 대놓고 선전하는 악역을 도맡은 윤석열이로부터 의원내각제를 이끌어 내려는 것이란 말이다.
하지만 그런 최악의 시나리오는 넘기게 되었으니 현재로선 기득권 그들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지켜봐라.
이재명의 민주당이 대정부 투쟁으로 뭘 할려고 할때마다 조국당은 진보국민들이 이해할수 없는 애매한 행보를 보이거나 반대하려 들것이다.
개헌무새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는게 우선이라고 주구장창 짹짹거리기만 하겄지ㅉㅉㅉ
문재인이 진보 국민들의 개혁 바램을 철저히 무시하고 그렇게나 배신했듯이 말이다.
국민들은 기득권 언론들이 요리하는데로 좌파 우파 싸움이나 열심히 하고 요리조리 몰려 다니는 개돼지에 불과한 것이다.
문재인 曰 "총리에게 조각권과 국정 전반을 맡기고 대통령은 2선으로 물러나야 된다."
박근혜에게 스스로 하야와 내각제 개헌 승인을 대놓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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