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야 원래 온갖 비위의 온상이지만 국민들이 어느정도 수긍하고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실체는 진보란 양의 탈을 쓴 수구 기득권의 하수인이니 이완용급 더러운 인간이란 말이다.
이재명은 반드시 "어제의 민주당과 경쟁하겠다."란 대언을 가슴에 새기시길 바란다.
이재명이 아니면 지금의 민주당은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 쭉쩡이 껍질에 불과하다.
그의 족적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대단하고도 대단하다.
이재명이 아니면 홍준표를 밀수 밖에 없겠지만 홍준표도 긴축재정만이 능사라는 수준의 경제엔 문외한이니 행정천재 이재명에 국운을 걸어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