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해외에 수출 잘해서 돈버는거 하고 코로나 대책하고 대체 뭐가 관련이 있다고 이 개돼지들은 나불대는지 당쵀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무슨 친기업 행보나 수출 활성화 대개혁을 했었냐고 묻고 싶다고 진짜ㅉㅉㅉ
코로나 시기 각국이 소비침체가 우려되니 시장에 돈을 풀어 유동성이 풍부해지니 한국 기업이 수출이 잘돼 경제가 살아나는것 같은 착시가 일어난것일 뿐이지 내수이자 가게 경제는 말그대로 개박살이 났었다는 것이다.
부동산 대출 절벽을 만드는 방식으로 시장경제를 완전히 왜곡시켜서 지금이 아니면 집을 못사는게 아닌가 하는 '공포수요'로 집값을 고공행진 치솟게 만들어 놓았고 군말없이 정부 지시를 따른 국민들이나 소상공인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었으니 가게 부채를 GDP만큼 천정부지로 올려 놓은게 문정부의 업적이었다 이말이다.
수구 끄나풀인 홍남기와 김현미는 끝까지 중용하고 옳은 소리하는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했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분명히 3차 4차 그 이상까지 지역화폐를 풀어 승수효과로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분명히 지적했고 대출 절벽을 만들게 아니라 공포수요 같은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니 진짜든 헛말이든 정부 주도 주택 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했어야 하는게 맞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음흉한 문재인 패거리는 대선이 끝나자 마자 세수가 60조가 더 걷혔다는 것을 그제서야 밝혔다.
충분히 내수를 살리고 남을 엄청난 금액이었지만 문재인 패거리에게 절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안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패거리는 전부 현재도 문재인의 개인 윤석열을 찍었다는 것이다.
OECD 선진국 미국 일본 등 평균 코로나 지원금을 무려 15%나 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풀었지만 문재인은 고작 3.5% 밖에 안풀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고스란이 가게 빚이 된것이란 말이다.
헛소리 하지말고 사실 기반 반박 대환영 한다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