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은 오직 문재인이라 이말이다.
중국 우한 폐렴 사태가 터지고 전국이 난리가 났을때 신천지 본교를 압수수색 하라는 온 국민의 염원과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하고 신천지 이만희를 끝까지 철저히 비호해 줬던 것은 그 당시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검총이었던 윤석열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신천지가 전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지.
이만희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이재명이 지금도 얼마나 죽이고 싶겠느냐 이말이다.
사람들은 참으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겉으로만 드러난 부분만 보려 하고 그런 더러운 정치의 이면을 모르니 안타깝다는 것이다.
좌파 우파 나뉘어 싸우고 다니는 멍청한 짓은 기득권들 밥만 주는 것이라 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