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간 등을 외치는 적폐들의 철천지 원수인 이재명이 단기간에 펀드를 조성하니 조중동 적폐들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당원수도 얼마 없고 지지세력도 빈약한 조국당이 이재명을 따라하여 저렇게 단기간에 저런 엄청난 자금을 조성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필시 적폐들의 자금으로 조성됐을 가능성이 십만%란 것이다.
조중동 그들은 진짜 개혁을 할것 같으니 반드시 죽여야할 이재명의 대안이 조국, 추미애, 김경수, 김동연이란 것을 지금도 열심히 여론몰이를 하면서 광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 홍석현의 JTBC에서 조국의 행적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까지 켜서 하루종일 보도해 주고 문재인과 조국의 만남을 보여주면서 진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라 하겠다.
조국은 두팔벌려 환영하고 아직도 민주당적을 가지고도 조국당 총수 노릇 해당 행위나 하는 문재인이는 이재명의 민주당 총선 승리에 그 흔한 축전 조차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새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