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외로운 늑대와 같이 친문들의 집요하고도 처절한 배척에 이가 갈리는 처우를 받고서도 훌훌 털고 꿋꿋하게 일어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 오다.
아웃사이더에서 홀로 중앙의 길로 개척해 스스로 개혁이란 대도무문의 대세가 된 자 이.재.명.
문재인 정부의 온갖 난제 해결의 선봉에는 행정천재 이재명이 있었고 그 모든 것을 그 혼자 술술 풀어나갔다는 것을 국민들 대다수는 지금도 꿈에도 모르고 있다ㅉㅉㅉ
그럼에도 문재인이는 이재명을 못죽여서 안달이 난것이었다.
도올이 언급했듯 정말 한민족이 흥하라고 하늘이 마지막으로 내려주신 보석과도 같은 자다.
도올 그는 또한 언급했다.
문재인이 문제란 말이야 문재인이. 당에서 이재명을 아무도 도와주질 않는다.
다시는 이땅에 문재인이 같은 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