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뭔 쓰레기 분탕종자인가 싶었는데 그가 들이미는 사실 증거에 반박을 단 1도 할수 없더구먼...
기득권은 좌파속에 자신들의 사람들을 심을 필요가 절실했고 그 수장격이 바로 문재인이었던 거야.
더 충격적인건 유시민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교묘하게 깠고 이재명도 폄하하고 담그려 했던 일화를 낱낱이 듣고 나니 정치가 너무 무서워졌다...
김어준이는 지금도 자기 방송에서 유시민과 짝짝쿵이 잘 맞고 김부선 스캔들을 거국적으로 이슈화시킨 장본인이지.
민주당에 몰빵을 해야지 조국을 밀어줘야 한다고 지금 선동하는게 김어준, 유시민이란 말이지.
586운동권 세대들은 안기부에 의해 기득권의 프락치로 온 사회에 퍼져 나갔고 민주당에도 현재 다수 의원들이 있는 거야.
학생운동까지 하고 안기부에 끌려갔던 문재인이가 사법고시 패스까지 한것과 특전사 입대 그것도 폭파병으로 근무하고 전두환이 표창을 두번이나 받은 것은 아무 보증도 없이는 정말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검찰 언론 등 아무 개혁도 안한 문재인이가 유독 국내 사찰 부서인 보안사만 폐지했던건 자기 치부를 가리기 위함이었단 의혹이 생기기 충분하단 것이지.
게다가 문재인이는 여태껏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도 단 1번도 안받았잖아...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핍박은 말도 못하고 이재명은 근 400번의 압수수색을 받았었지.
이탄희, 조국, 용혜인이는 양산 문재인이만 만나고 나면 내각제무새로 돌변해서 대통령 권한을 줄이자느니 개헌을 하자니 리셋코리아니 자꾸 내각제로 선동을 하는거 보면 참으로 세상이 무섭게 미쳐돌아간다고 본다.
좌파를 기득권과 한패로 만드는 세탁소 성공회대를 쥐락펴락 하는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이 참으로 무서운 놈들이야ㄷㄷㄷ
도올선생이 그 당시 모든 원흉은 문재인이라고 다시는 그같은 대통령이 이땅에 나와선 안된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얘기할때는 저 노친네가 드디어 노망이 났나 싶었는데 실지론 아무것도 모르는 개돼지는 나였다는 것을 알고 나니 요샌 너무 참담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