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일본 핵오염수와 수산물 위협으로 대정부 투쟁을 하고 민심을 모으고 있던 그 간절한 시기에 조국을 양산으로 불러들여 그런 이재명의 민주당을 조롱하듯 회를 쳐먹고 독주를 같이 들이킨 문.재.인.
이재명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를 단 한번도 낸적이 없던 그 기득권 언론들이 똘똘 뭉쳐 그들의 만남 기사를 도배로 대서특필 해주고 광고를 해줬다는 것이다.
윤석열 탄핵안을 민주당 단독으로 상정하는 것을 절대 막으려는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이 고심한 계책이 바로 '의원내각제'로 갈 주마인 문재인의 아바타 조국으로 창당을 하게 해서 민주당 표심을 갈라치기 하는 것이었다는 말이다.
조국은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줄이자고만 했지 절대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한 역사가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진보 국민들은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기득권 그들의 간교에 놀아나서는 안될 것이다.
이재명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우군'이 아닌 '아군'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진의를 모두들 잘 캐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