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들은 본인들이 개돼지인줄 모른다.
안기부에 운동권으로 잡혀 들어간 문재인이 풀려난 단 몇개월 만에 누구는 죽기 살기로 공부해도 그 어렵다는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특전사 입대, 그것도 폭파병으로 근무했고 전두환이 표창장을 2개나 받았다는걸 자랑했다.
아무런 보증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걸 안기부가 문재인에게는 특혜를 베풀었다는 것이다.
당시 안기부 블랙리스트의 정점 인권변호사인 부산 노무현에 프락치로 붙여진게 문재인이란 것이다.
그래서 검찰 언론 개혁을 전혀 하지 않았던 문재인이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국내 인사 사찰 부서인 '보안사'를 폐지한 것이었다.
그렇게 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안기부 프락치 출신인게 현재란 것이다.
진보 수장들은 기득권의 수많은 핍박과 탄압을 받던게 응당 관례처럼 되었다.
김대중은 죽을뻔하고 노무현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게다가 이재명은 근 400번이나 되는 압수수색을 받은 미증유의 사람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어떠한가 돌이켜 생각해 보라.
여태껏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 한번을 안받고 정치 꽃길인생만 걸어온 참으로 미스테리한 종자란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충직한 개인 윤석열은 문재인을 절대 '서면조사'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