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이낙연 키드 판사 출신 이.탄.희.
"연합정치를 통해서 더 크게 이길수 있습니다."
애매모호하고 두리뭉실하게 감정에 호소하는 화법 쓰는게 꼭 누구를 닮지 않았냔 말이다.
문재인 이낙연과 딱 판박이란 것이다.
연합정치가 곧 내각제이고 국민들 직선제 눈치 안보고 기득권 정치가 세습되는 세상의 도래를 꿈꾸는 소리를 저리 거창하게 포장해서 입털면서 국민들을 대놓고 현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탄희, 박주민이 주장하는 '중대선거구제'는 '의원내각제'로 가는 주요 기점 제도란 것이다.
더이상 일본인 같은 음흉한 화법 쓰는 자들이 아닌 직설접 화법을 쓰는 이재명 송영길 추미애 같은 자들을 추대해야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