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개돼지들처럼 중앙 홍석현 조선 방상훈의 계략에 휘둘리지 말고 좌파든 우파든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론몰이 하려는 데로만 끌려다니면서 개돼지처럼 핏대 세우고 서로 쌈박질 하는 것은 기득권이 가당찮게 위선을 떨며 통합을 외치는 것을 수월하게 만드는 일일 뿐이란 것이다.
그렇게 의원내각제 밑밥을 주구장창 깔고 있는게 그들 카르텔의 바로 현재란 것이다.

영국이 인도를 그네들이 안전하고 수월하게 통치하기 위해 소수 민족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서로 싸움을 붙였듯이 중앙 조선 그들의 더러운 계략인 DIVIDE-RULE 전략에 철저히 놀아나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좌파 우파 국민들이란 것이다.
정치를 하려는 자들에게는 "분열시키고 난 다음에 통치하면 수월하다"는 것이다.

과거의 전혀 호감이 안가는 음침한 관상을 보라~~!!!
최근에도 뜬금 어디 맞은거 마냥 멍이 들어 나오더니 재수술을 했다느니 성형설이 계속 도는게 문재인이니라

솔직히 저 광화문 공약은 박근혜의 칩거와 불통이미지를 이용해서 그와 극적으로 상반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광화문 출퇴근, 저녁 퇴근길에 국민들과 소주한잔이라며 대대적으로 선거운동에 사용했죠.

근데 출퇴근 교통문제라던가 보안문제, 비용문제 등등 방어논리도 없고 나 자신도 저걸 왜 하냐 수준의 공약이라
절대 지킬수 없을걸로 봐서 저 논쟁에는 한번도 참여 안했었음.

그래도 혹여나 당선후에 공약지킨다고 밀어부칠까 우려도 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어물슬쩍 넘어가더라고.

ㅋ 근데 윤석열은 공약도 없다가 갑자기 취임 초부터 용산간다고 하더니 번갯불에 콩 궈먹는 속도로 이전완료하는거 보고 기괴함마저 느꼈음. 앞뒤재고 지지율 생각하면 절대 해선 안될일인데 왜 하는걸까.
천공말고는 답이 없었기에 더더둑 기괴했음. 손바닥 왕짜를 또 보는 느낌이었죠

착각하시는듯.
저건 박근혜와 붙은 문재인의 공약이었죠.
결론은 박근혜가 이겼으니까 실행불가가 된것이었을 뿐입니다.
박근혜의 불통은 세월호 사태 그 이후란 말이죠.
그리고 촛불시위가 벌어지니 탄핵 당하기 싫으면 스스로 하야하고 거국중립내각 개헌을 승인하라고 박근혜를 압박한게 문재인이라 이말입니다.
초지일관 문재인은 내각제무새였단 것입니다.

당시 거국내각은 니임기동안 아무것도 하지말고 여야 공동으로 나라운영하자는뜻을

이렇게 해석하고 선동하면곤란..

^^ 그게 내각제야...
이런 것들이 문재인이 나서서 선동하면 바로 낚여서 내각제로 가자고 하는 거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