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의 폐간을 대놓고 외치는 이재명을 그들 적폐세력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것이다.
감히 상왕인 조중동 자신들을 적폐라고 일갈했던 박근혜를 탄핵시킨건 똘똘뭉쳐 박대통령의 측근들 우병우의 비위부터 시작해서 대서특필하여 끝내는 조작된 '태블릿PC'를 JTBC에서 결정타로 날리고 보내버린 그들이었다.
촛불시위는 수구언론들이 떠드니 벌떼처럼 일어난 것일 뿐이다.
무능력한 윤석열을 대통 만든 그들을 힐난하는 홍준표도 적폐들은 짓이겨 밟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홍준표는 SNS로 누차 "위장우파를 조심하라"고 메세지를 보내지만 우매한 민중들은 그게 지금도 문재인의 꼬붕이자 조선 중앙의 끄나풀인 윤석열, 한동훈을 의미하는 줄을 꿈에도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이리 끌려갔다 저리 끌려갔다 하는 여론몰이에 놀아나는 도그피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통령 상투 잡고 놀려는 중앙 홍석현 조선 방상훈을 진보 보수를 떠나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절대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