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소비침체를 우려한 각국이 자금을 풀어 유동성이 풍부해져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기업이 이득을 봐서 경제가 살아나는것 처럼 착시가 일어났을 뿐이지 내수는 엉망이었고 문재인이 뭔 탁월한 행정, 정치력이 있어서 경제가 좋아진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유시장 경제를 무시하듯 대출절벽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요 공급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니 지금 아니면 집을 살수 없는게 아닌가 하는 '공포수요'로 부동산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만들었고 군말 없이 정부 지시를 따른 소상공인과 국민에게는 제대로 된 보상이 하나도 없이 서민들만 빚으로 다 죽어 나가게 만들어 놨을 뿐이었다.
이재명이 계속 비판했듯 김현미는 틀렸다 주택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했어야 하고 정부는 지역화폐를 3차 4차 까지 풀어 내수를 진작했어야 맞았다는 것이다.
대선이 끝나니 그제서야 밝힌 세수가 60조가 더 걷혔다고 꼼수를 쓰고 미국 일본은 GDP의 15%나 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풀었지만 한국은 고작 3.5% 밖에 안풀었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못되게 대국민 지원을 안했던게 문재인이란 것이지.
그당시부터 발발해서 지금까지 가게 빚이 얼마나 불어났냐 이거지.
가게 경제가 그 이후에 지금껏 폭망했는데 오롯히 윤석열 탓만은 아니란 것이다.
아 물론 윤석열은 지금도 문재인을 '서면조사' 조차도 하지 않는 충직한 개에 불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