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리당원 약 250만명 90프로 이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던 350억 이재명펀드가 1시간 49분만에 조성되니 적폐들은 참을수가 없었고 문재인을 똥꾸녕 찔러 정경심 사면 유무로 협박과 회유를 하니 조국은 어쩔수 없이 그들의 말을 듣고 창당하게 되었고 54분만에 200억 펀드의 신화로 조작하게 된다.
당원도 얼마 없고 지지세력도 약한 조작된 조국당에게는 애초에 말이 안되는 액수였단 것이다.
99프로 조선 중앙이 끌어온 자금으로 조국펀드를 조성한 적폐세력들은 이재명의 대안이 조국이라고 광고하고 싶었던 것이다.
윤석열 '탄핵' 대신 '하야'시켜 중앙 홍석현이 외쳤던 '리셋코리아',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줄이자는 '의원내각제'로의 행보를 보이는 조국의 면면을 잘 살펴볼 부분이다.